[세르비아 생존기] COVID19로 점점 각박해지는 발칸의 중심
세르비아 현지의 코로나바이스러스 관련 정부 대책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간다. 잊기 전에 세르비아의 COVD-19의 확산 및 정부의 대응 경과는 다음과 같다. 2020년 3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경과 3.6(금) 첫 확진자 발생 - 헝가리 방문한 남성 3.9(월) 두번째 확진자 발생 - 세르비아 거주 중국인(전자기기 기업 주재원) 3.10(화) 한국, 이탈리아, 이란, 중국(일부 지역), 스위스(일부 지역)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한시적 입국 제한 3.12(목) 한국발 여행객 입국 금지 조치를 대구/경북 지역으로 한정 3,14(토) 입국 제한 국가 추가 - 루마니아, 스페인, 독일, 프랑스, 오스트리아, 슬로베니아, 그리스, 스위스(전체) 지역 여행 외국인 입국제한 - 세르비아산 생필품 및 위생용품 수출 한시..
2020. 3. 24.